HUSS 글로벌 공생사업단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시드니 글로벌 리소스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민대학교, 광운대학교, 선문대학교, 호남대학교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2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교육 및 문화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UNSW 학생들과의 PBL(Project-Based Learning) 활동, 시드니한국교육원 특강, 코트라 특강, 현대상사·우리은행·하나은행 시드니지점 특강, 본다이비치 플로깅(Move & Restore) 활동 등에 참여하며 호주의 교육, 산업, 문화 전반을 직접 체험했다.
6월 19일에는 시드니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권지영 원장의 '호주의 교육제도와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호주의 교육환경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21일에는 새순한글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어·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대학생들은 카드 뒤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인 3각 달리기 등 미니 운동회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교류했으며, 한복 입어보기, 부적 책갈피 만들기, 민화 스크래치 그리기, 한과 꼬치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생들에게는 글로벌 교육 현장과 다양한 기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